yumicchi79
한국 드라마 "마이디어미스터 나의 아저씨"가 벌써 3년됐네~라고 절실히 생각. 시간이 있다면 드라마 보면서 한국판 각본 보고, 여러 가지 확인하고 싶은데. 이선균 씨의 팬이라서 쭉 보기 시작했지만, IU씨의 연기도 좋고, 훈훈한 드라마라서 지금도 좋아하는 작품.
hazuki5928
한국 드라마 "나의 아저씨" 최종회를 몇번이나 봤는지 모를정도로 반복해서 보고잇어. 지안도 아저씨도 마음 편안하게 자신의 인생을 걷기 시작했어. 정말 좋다.
madopandanyan
나의 아저씨(한국드라마)보고 있다보니 이런 시간이 .....! (업로드 시간 4:00 AM)
namibiz
추천받아서 보니 예상보다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한국의 드라마는 힘이 있구나.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일본 영화와 관련된 장면이 있어서 놀라기도. 다시 보자. 나의 아저씨
chika ss
솔직히 4 회까지는 굉장히 무거워서 일화 일화가 길게 느껴했지만, 5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순식간에 몇 번이나 눈물이흘렀습니다. 앞으로 보려고하는 분들에게하고 싶은 말은 처음 몇 화만 보고 그만 두지 않았으면 ,, 지금까지 많은 한국 드라마를 봐왔지만,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SN
힘든 때도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대답하는 동훈의 말은 "잊고 있었던 성인의 이상형"을 생각 나게 했다 ,, 정말 그렇게 느꼈습니다. 좋은 드라마기때문에 아직 보지 못했다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りさ
몇번 좋아요를 눌러도 부족한 작품입니다 😭😭😭 지금까지 많이 봐 왔던 한국 드라마 중에서 가장 마음에 울림을 남긴 작품이었습니다. 꼭 봐주세요! !
白石まいやん
지금까지 많은 한국드라마를 봐왔지만 TOP3에 들정도로 좋아하는 드라마.
アレドノあこどん
이 작품도 미생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처음에는 그럭저럭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런게 원래 휴먼드라마인 거고, 라스트에는 울면서 '끝나지마~~'라고 하게 된다ㅠ
灰田 そに子
삽입된 노래도 엄청 좋다. IU씨 좋아하게 된 드라마.
パルタマイト
5회 정도까지는 그만볼까하고 100번정도 생각했는데 평점을 믿고 계속 보길 잘했다.
eiji m
제목 만 보면 자주 듣는 중년 아저씨와 소녀의 사랑 이야기같은건거하고 생각했지만 전혀 달랐습니다. '미생'도 명작이지만,이 드라마도 명대사가 가슴에 박 힙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SHJ HSN
등장인물...모두...악마의 연기력 ㅋㅋㅋㅋ
ゆんゆん
내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벌써 3 번이나보고 있지만, 하나 하나의 장면이나 대사를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몇번이나 볼수 있습니다.ㅎㅎ 아저씨, 이런 어른 중의 어른 ... 있습니까? 지금의 세상. . . 양심 깨끗하고 신뢰할 수있는 성인의 아저씨. 도청하고있을 수록 점점 좋아하게 버린다니 있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되어버리네요.. 지안에게 절망의 세상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곤욕을 당하고있다. 사회의 저변에 있는 지안이 자신이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선균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발소리까지 듣고 싶은 지안의 마음이 아플 정도로 전해져옵니다. 가장 알리고 싶지 않았던 살인자의 과거를 알려졌을 때 (빚쟁이와 싸움을하고있는 아저씨의 목소리) 그것은 의외로 자신을 긍정 해 주었던 대사였습니다. "내 가족을 때리는 놈은 나라도 죽여!"도청하고 있으면서 무너져 내리는 지안의 신체. . 이젠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음식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안이 회사에서 인스턴트의 달콤한 스틱 커피를 플라스틱 컵에 2-3 개 넣고 물을 부어 너무 작은 숟가락으로 섞어 마시는 장면이 여러 번 나왔습니다. 식사보다는 단지 영양과 신체를 따뜻하게 하기만을 위한 것. 각각의 크기의 조화가 잘 안된 곳이 더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느낌을주고 지안의 처지를 나타내고 있고, 작가 및 미술 직원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아 ~ 이야기 다할 수 없습니다!
명장면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 . 아, 불륜하는 부인의 마음도 납득갔습니다. 좋은 사람이고 아무것도 나쁜 곳없는 남편이지만, 자신을 더 우선 해 주었으면했다. 저기가 지역이 아닌 부인에게는 소외감이 태어난 버리는 것도, 그 부분이 갈등이되어 버리는 것도 이해할 수있었습니다. 인정미 있는 곳이지만, 거기에 잘 들어가 어울릴 수 없는 사람에게는 외롭게 보인다는 것도 알 수있다. 정말 깊은 드라마였습니다.
くんボブ
일본 회사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은 더 동훈에게 감정이 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독특한 도망 갈 곳없는 스트레스를 피부로 느낄 수 드라마였습니다! IU도 사랑하고 확실히 K 드라마 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와 - 연기도 각본도 한국 드라마는 수준 높은 것이 많군요 -
サラン
시청 후 상실감이 장난 아닙니다. 또한 명장면들을 보고 울었습니다. 정말 예고에서의 설명대로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지는 드라마네요.
aoi
이 드라마는 숨겨진 위대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힘든 일, 슬픈 일이 잇을 때 이 드라마가 등불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みやむらたかこ
정말 멋진 대사가 많고 음악도 마음에 사무쳐서 통곡했습니다. 출여한고 있는 배우 모두 연기가 좋았습니다. 보고 난 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moa yui
이 드라마 첫 5 화 정도까지는 어쩔 수없이 어둡고, IU도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는 악역이라서 좋아하게 될 수없었으므로 몇번이나 보는 것을 그만둘 뻔했다. 그래도 인터넷에서 높은 평가를 믿고 계속 보니 정말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언론의 사업적인 평가는별로 도움이 안되다하지만 인터넷상의 본 사람의 순수한 감상이나 평가는 역시 도움이 될 것라고 재차 생각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