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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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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7 TQQQ 모으기 계속 진행 중 / LABU 대응 시작 TQQQ 미쳤나!!! $21이라니!!!!!!!!!!!!!!!!!!!!!!! ㅠㅠㅋㅋㅋ 젠장 ㅎㅎㅎ 주울 수 있는 기회라 좋다 좋아 ㅠㅠㅠㅋㅋㅋ 계획했던 대로, $30 이하 일 $100, $20 이하 일 $200 매수를 이어갈 것이다! 이 하락장이 끝나기 전에 1,000주 모을 수 있으면 좋지 뭐 !!! 다음주면 800주를 달성할 것 같다. LABU는 계획햇던대로 이제 더이상의 시드를 투입하지 않고 대응에 들어갈 생각이다. 단순히 일부 손절하고 평단가를 깎는 방법을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그리드로 사고팔고를 반복하면서 탈출해나갈 생각이다. 단순 손절후 매수는 일단 프로세스가 단순하고 양도세를 절감할 수 있지만 손절을 규모를 통제하기 어렵기도 하고 이미 해본 방법이라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고 싶은 의도가 가장..
220919 애증 삼총사 ② BULZ (현재 -44.47%) -1 나의 애증 LABU에 이어.. https://yd-hr.tistory.com/61 220913 애증 삼총사 ① LABU (현재 -13%) -2 ㅠㅠ 정말 감격이다. 지난 5영업일간 16%가 올라주면서 내 계좌에서도 -13%로 올라왔다. 계획한 물타기 기한(?)은 다음주 금요일까지였고 그 사이~이후 -10% 안쪽으로 들어오면 나는 기꺼이 그정도 yd-hr.tistory.com 두번째 애증 종목은 LABU와 같은 날인 12월 30일에 들어갔던 BULZ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해에 비해 -86.23% 불즈도 최악일 때 -70%를 봤었다. 그나마 거의 9개월째 ^^ 분할매수를 하고 있는 덕(?)에 계좌상에서는 -45% 정도인걸 다행으로 알아야 할지 하하 LABU는 이번 금요일정도까지 분할매수를 해본 후 분할손절..
220913 애증 삼총사 ① LABU (현재 -13%) -2 ㅠㅠ 정말 감격이다. 지난 5영업일간 16%가 올라주면서 내 계좌에서도 -13%로 올라왔다. 계획한 물타기 기한(?)은 다음주 금요일까지였고 그 사이~이후 -10% 안쪽으로 들어오면 나는 기꺼이 그정도는 손절하고 그 시드로 새로운 사이클을 돌리거나 애증삼총사의 나머지 두종목의 탈출을 위해 쓸 생각이다. 부디 다음주엔 LABU 청산 + 애증삼총사 중 다른 하나에 대해 쓸 수 있길!
220909 애증 삼총사 ① LABU (현재 -23%) 사실 내 계좌엔 지금 애증 삼총사가 있다. 그 중 LABU가 그나마 요새의 상승횡보를 하며 가장 탈출에 가까워져 있으니 가장 먼저 기록해본다.. LABU에 처음 들어갔던 시기가 작년 12월 30일이다. 그당시 가격이 $37.32 충분히 낮진 않더라도 변동성 하에 사팔사팔이 가능한 정도의 가격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와 지난 1년간 -84.87%;; 저거도 현재 기준이지 라부의 전저점은 $4.06 이므로 사실상 -90%이상을 맞은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한 한달쯤 물을 타다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일단 멈췄었고, 나의 계좌에서도 라부는 -78%까지;;;; 갔었다. 그나마 미국장 초창기에 들어갔던 종목이라 큰 돈 들어간 종목은 아니었지만 저게 대체 뭔 숫자인지 어안이 벙벙할 정..
220908 TQQQ 모으는 중 / 투자일기는 티스토리에 미국주식 투자일기는 티스토리에 써볼까 하는 중... 그동안 나의 주식투자에도 꽤 많은 변동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실패담이므로(...) 현상황만 간단히! 우선 TQQQ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는 평단 $43에 700개 정도를 모아서 총 $30,000을 넘겼다. 목표는 1000개를 모으는 것이다!!! 시드가 충분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TQQQ가 평단 이하일때는 매일 2주씩, $30 이하일때는 $100씩 모을 예정이다. 만약 $20 이하로 떨어진다면?!?!? 그땐 $200씩 모을 것이다!!! $10 이하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평단 $40대면 나는 충분히 낮다고 생각하고 있다. 무물론 처음 TQQQ를 샀을때가 $65정도였는데 저때도 낮다고 생각했긴 했어 ㅠㅠㅠ..
[주식일지] 2020.11.22 - 20.09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투자할 기업 골라보기 주식에 관심을 안가지기가 어려운 시대다. 6개월정도 나름대로 어줍잖게 매우매우 소액으로 (백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ㅋㅋ) 이슈도 따라가보고 거래량보고 단타도 시도해보고 하면서 소소하게 재미를 느끼고는 있었지만 주식창 하염없이 들여다보게되구 그에 비해 확신은 없이 진짜 배팅하듯이 하는 거라 내 취향은 아니었음. 기업 분석해서 장기투자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구, 코로나 시국에도 안정적인 지수를 보여준 코스피 200 안팎의 기업들만 펀더맨털 위주로 분석해서 다음 발표까지 지켜보면서 사모을 종목을 결정하고 그 안에서 대응해가면서 투자 연습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지난주에 올라오기 시작한 3분기보고서를 코스피 시총 300위까지 싹 열어서 재무제표 주요지표들을 엑셀에 정리했다. ​ 아직 크롤링같은 고급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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