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가져오는 기준
- 사진과 동영상이 너무 많지 않고 글이 더 많을 것 (퍼오기 힘들고 딱히 내용이 없어서 번역의 의미가 없음)
- 어떤 이슈에 대한 내용 전혀 없이 단순 찬양글은 거름.
- 가급적이면 특정 가수만의 팬이 아닌 사람의 글(단순 찬양글이 너무 많기때문)
-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 칭찬하기 위해 타가수를 까는 글 거름. (10페이지 넘길동안 1개 발견)
- 혐한 블로그 거름. (극 혐한 집안인데 바보딸이 엔하이픈을 좋아하게되었다 어쩐다하는 얘기 등)
- 가급적이면 뭔가 의견이 들어가있는 것.
- 너무 길면 거름. (내가 힘들어서)
1. 'MAMA'배우는 "대기실"가수는 "주차장"대기 ... 마스크 착용도 "대우의 차이"? - 오래된 한류 팬
※ 한국은 뭐든지 "평등"을 요구하고 "차별" "우대"로 간주하고 비판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
예력와 아이돌 그룹의 인원수, 인기에 대해 보았을 때 모든 스타 '평등'을 부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음식을 내는데에도 순서가있을 겁니다 (웃음). 모두 일제히 동시에한다니 ... 엉뚱한입니다 (웃음).
코로나 유행병으로 불편하고 곤란한 것은 모두 같지만,
참아야 하는 쪽은 역시 "팔리지 않는 젊은 스타 '가되는 것은 당연하지?
또한 분장실없는 것도 당연하지? 수십 명이나 되는 아이돌이 대기실에 들어갈 리가없고 조밀하게 있지 말라고하니까.
올해는 무엇을 하든지 직원과 관계자는 필사적입니다.
촬영도 개최도 결사적.
불평나오지 않도록 필사적입니다.
그래도 우선 순위가라는 것이 있는데 "차별"이되어 버리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없는 일이지?
누가 불평하고있는 것 같네요 (웃음).
대우의 차이가있어 당연한 것이 "업계"아니에요 (웃음)?
(이 분은 가수가 주인공인 시상식에서 가수들의 대기실을 어떻게 준비할까 고심했어야하는 주최측이 안일하게 '그냥 준비 안해버리고' 시상자들에게만 안락한 공간을 제공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고 단지 인기로 대우를 달리했다고 받아들이시는 것 같네요. 논점을 좀 잘못잡으신 것 같습니다ㅎ)
또한 마스크 관해서도 일본 연예인들은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하고 나오지 않아요.
로케에서는 안면 보호대가 많고, "거리를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마스크를하지 않고 로케 녹화를 하는 프로그램뿐.
음악 프로그램에서 가수들이 조밀하게 서서 노래하는 모습을보고 "한 명, 감염자라면 큰일이 될 텐데"라고 생각하면서보고 있어버리는 자신이 있습니다 만, K-POP 아이돌들이 마스크를하고 단상에 오른 것은 "좋은 모범"이되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감염 예방에 노력합시다"
그러한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배우도 앞으로는 마스크 착용을해야한다고 한국에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만 ....
연말 시상식은 모두 ...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 마스크 착용하고 나오는 걸까.
일본은 마스크없이 나와 버리겠지만요. 일본 연예계는 연예인에 무르니까요.
일본 업계가 만만하니 일본 연예인 감염이 매우 많습니다.
2. MAMA✳ 치유 ♡ - 진 최애인 방탄팬 블로그
안녕하세요
2020 MAMA 좋지💜
게시물 늦게 미아네요 💦
MAMA도 굉장했다 ~ ♡♡
역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여기 지요! ?
윤기 씨 (CG로) 등장 ~😭😭
굉장히 깜짝 놀라 소리 나오지 않았던 걸 ㅋㅋㅋ
응? 누군가 ... 나온 ...... Σ (Д) عععع⊙ ⊙ 상태 ㅋ
이야 ~ 역시 7 명이 BTS 지요
7 명이 나란히 선 것을 볼 수있어 좋았다
7 명으로 BTS 라고요, MAMA 씨? ?
이상하다 ............ 우리 아이가 없다고하네요 (?)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걸까 ('TωT`)
물론 다른 후보에있는 분들에 비하면 7 명은 많긴한데 말이야
1 명 줄어들면 위화감 엄청나지요 ??
진 씨라면 더욱 참지않았다고 ??
벌써 끝나 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도없고 말야 ...... (꒪ д ꒪ II
정말 사소한 하찮은 실수는 멈춰 ~
참으로,이 석진태태로 치유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몰라 !! ←
태태짱 ( '∇ ^ d) 나이스 ☆ !!
시상식에서도 마음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편의점 스위트 - 중국, 한국, 하와이를 사랑한다는 여성의 블로그
(앞의 편의점 간식 내용 생략ㅋㅋㅋ)
무대라고하면 지난 주말 MMA & MAMA를 보았습니다! !
리얼타임 시청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여러 번 봐 버리는 훌륭함 !
BTS는 일요일에 퍼포먼스구나 하고 토요일 자버렸지요 ;;
나중에, 어? 뭔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
한국의 음악 행사? 시상식? 규모가 엄청 나네요.
화려한 뮤지컬 작품을보고있는 것처럼 연출로 대단했다
여러가지로 집에서 BTS 만 듣고 있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로부터
"그렇게 한국 만 보다가 차남의 첫마디가 "엄마"(한국어)라면 어쩔거야?"
라고했습니다 (웃음)
글로벌 남자로 성장주세요 능글 능글
3. 왕자님, 대 집합! 10th 정규 앨범 'The Renaissance'예고 이미지 공개! - 슈퍼주니어 팬
안녕!
최근
갑자기 딸이
ARMY 동료가 된 행복한 삶에 대해
뜨겁게 말하고있어.
지금까지
무슨 일에도 뜨겁게 말해온 사람이 없었지만,
BTS에 대해서는 정말 뜨겁습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보고,
"그래 그래, 늪에 빠지는 거지, 이렇게."
그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SJ의 팬을 시작한지 몇 년 경과 되었으니,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니지만
처음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때의 기분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매우 그녀가 부러워.
MAMA에서 젊은 그룹을 여럿보고,
모두 젊고 멋지고
노래도 댄스도 잘하고
매력적이다라고 생각했지만,
특별히 강림한 사람은 없었다. (강림한다는게 마음에 확 들어온다는 뜻인듯)
오시라고,
만들려고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야.
갑자기 강림 해 오는것이죠.
슬슬
강림이 있어도 좋을 듯한데 ...
(슈퍼주니어 10집에 대한 내용은 MAMA랑 상관없으므로 생략)
4. 야채 듬뿍 스프 - JYJ 재중 팬
(야채 듬뿍 스프에 대한 내용 생략ㅋㅋ 재중 찬양의 내용도 MAMA와 관계 없으니 생략)
아, 일요일 한국의 음악 축제 mama에서
BTS가 출연했는데요
상을 휩쓸었다.
아, 히게단도! (일본 가수인듯)
축하합니다 ㊗️
그리고 반탄은 동영상을 봤는데요
dynamite가 ...! !
이게 정말 근사하다! !
뭐야 이거?
마이클 잭슨 같은 것
오래지만 후반 15 분 30 초에서 마이클 잭슨의
매우 멋진 댄스입니다
어제부터이 동영상을 여러 번 리핏하고 있습니다
노래와 댄스로 힘을 얻었다.
이번주도 열심히합시다.
5. 역시 논란 - BTS팬 블로그
지난 MAMA 메탈릭 전신 타이즈 차림의 도우미 여성이 BTS 앞을 걷지 않았 으면한다는 게시물을 Twitter에서 보았습니다 만, 역시 논란이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MAMA 코로나 방역 여자 '가 등장해 수상자 앞에서 소독약을 분사했다 던가.
물론이 딱붙는 전신 타이츠 차림으로 BTS 앞을 지나가면, 태태와 지민이라면 절대 슬쩍 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연말이니까, 독을 토하겠습니다. - k엔터테이먼트를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개에 써놓은 사람.
(이건 MAMA랑 다른 얘기지만 K팝에 대해 열띠게 의견을 내놓고 있길래 가져와봤습니다ㅎ)
여기 최근
K-POP이 일반인에 침투하게되고 나서
이런 것을 말하고있는 것을 흔히 볼 수있다 ..
"어느 쪽이 좋다고는 말하기는 어렵지만,
한국의 아이돌은 완성형으로
완벽하게 마무리에서 데뷔시킨다.
일본의 아이돌은
아마추어 같은 곳에서 완성까지의 과정을 응원하는 것
자신들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기분이 된다,
말하자면 육성 형이다. "
······.
네,
잠깐 ...깜짝
언제
완성 되는거죠? ? ? (웃음) (울음)... (폭소
내가 보아온 바,
상당한 숫자의 사람들이
... 완성되지 않은 채 졸업하지요.(정색 )
뭐, 괜찮지만 w
지난 FNS도 그렇지만
괴로워하면서보고있었습니다 만 www
K 팝 그룹 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의 길고 길다 w
그동안
서툰 노래를 듣는 것은 고행과 같은 것이다. (땀)
뭐 그렇지 일본의 음악 프로그램이라 불평도 말할 수 없지만 (← 말하고있는 ㅋㅋ)
나는 "프로"의 퍼포먼스를 보고 싶어
육성에 참여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w
다만
그렇다고
무조건 K팝이 좋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CD 3 장 세트 4 장 세트 몇장 세트라던가,
팬클럽 한정반이다,
첫회 한정반이다, 무슨 한정반이다, 통상 반이다,
응모권 들어가니까, 시리얼 넘버이다,
그렇게 디자인을 바꿔 제품을 바꾸고
매수를 벌고 ... 오리콘 1 위다 2 위라도 것은
실제 판매는 그렇지 않은것이다. (정색)
일본의 밴드 계의 사람들, 특히 옛 사람 따위는
(※ 일부를 제외하고 지금 밴드도하고있는 그룹 많기 때문에)
그런 잔재주 하지 않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
그러한 사람들은 1 장 밖에내지 않고
그래도 차트 각종 1 위가 됐다,
그런 사람이 진짜이다.
물론
덤 사진집이나 책 같은 것이나
DVD 등을 기대하고 사는 분도 있으므로
그 방식을 안된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실제 판매량은 어느정도일까,라는 얘기 다.
그룹이 실제로 잘 팔리고 있는지,
아니면 인당 몇 장 샀기 때문에 그 순위에있을 수 있는지
수상한 때는 많이있다.
그 때
MAMA! !
사기의 엠넷, (프듀 말하는 듯)
여전히 "Mnet의 산물"인 그룹은 상을 취하겠지.
그렇게나 많이 판매했는데 후보 만? ?
라고
의혹 제기당할테니까
보고있자니재미 없다.
(각각의 퍼포먼스는 최고야)
(프듀의 조작을 비판하는 내용 생략)
본인들은 - 응, 굉장히 열심히 했어요,
어느 그룹도.
그것은 진실.
본인에게는 말하지 않는 부분에서 작업하고있는 것이 그 회사 이니까.
그런것
방탄은 이미 어떤 외압에도 밀리지 않는 .. 그래서
아무 문제가 없지만
단지
생각,
나야 아미이지만,
처음부터 방탄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생각은
이제 슬슬 방탄은
명예의 전당시켜 좋은 거 아니야?
이래서야 다른 사람이 당분간 상 받을수가 없어.
레벨이 차이 커.
EXO도 피크 때는 싹쓸이했지만
기간은 한정되어 있었고
이 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
지난주 던가,
뮤뱅.
1 위 후보가 방탄과 방탄.
방탄이 방탄과 대결하다니 무슨일이야 w(웃음) (울음)
수빈짱도 아린짱도
이쯤되면 같은 곡으로 엔딩 춤추는것 질리겠어요. 웃음
반탄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런 건 어려운거야,라는 것도 그렇지만,
너무 자릿수 차이가 엄청난 사람은
클래스를 나누어주지 않으면
아래에서 올라오지 않은 채 계속 ...라고하는 것은 불쌍한 생각이 든다.
(저의 의견이 아닙니다ㅎ 저는 데이터는 무조건 공정해야한다고 봅니다. 누가 봐주고 비켜주고 할 분야가 아니라고 봅니다ㅋㅋ)
나는 방탄 이외에도 많이 좋아하는 그룹 있기 때문
아미로는 기쁘고도
다른 그룹이 고뇌를 마시고있는 것을보고있는 것도
그것으로 괴롭다.
대기업의 중간 관리자인 아버지처럼 w
영업 〇과는
과장과 대리가 10 명 있습니다 ... 같은 w (다를까 w)
순서 기다리고있는 동안에 부장 못한 채 정년 와 버리는 w
그 정도 반탄의 파괴력이 대단하다고 것입니다. (칭찬입니다 w)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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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글들에 BTS 언급이 많은 것은 내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고른것이 아니라
일부러 BTS인장이 아닌 것을 골라서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언급이 있었을 뿐임.
글 리스트를 10페이지까지 넘길동안
TXT, 태민, 동방신기,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트레져, 트와이스, 마마무의 팬블로그도 몇개 발견했으나
(지드래곤팬도 1명 발견)
안타깝게도 다 동영상과 사진 첨부가 미친듯이 많고 내용보단 찬양이 주라서 가져올것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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